디즈니+, 드라마 '무빙' 등 호조에 가입자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월트 디즈니(NYS:DIS)의 주가가 월가 예상치를 넘는 분기 실적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디즈니 주가는 전일 대비 0.11% 하락한 84.55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는 3.88% 상승한 86.06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디즈니는 회계연도 기준 4분기에 주당 82센트(조정 기준)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1년 전 201억5천만달러에서 212억4천만달러로 증가했다.
팩트셋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디즈니가 주당 71센트의 순이익과 213억7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는 전세계적으로 700만명의 가입자를 추가해 분기 손실이 전년 동기 15억달러에서 3억8천700만달러로 크게 낮아졌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인 무빙, 아소카가 인기를 끌면서 가입자가 증가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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