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07.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10.60원) 대비 1.5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06.90원, 매도 호가(ASK)는 1,307.10원이었다.
간밤 달러 가치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 발언에도 제롬 파월 의장이 침묵한 영향이다. 파월 의장은 연설에서 통화정책 발언을 하지 않았다.
미국 금리는 장기채 위주로 하락했다. 10년물 입찰 수요가 좋지 않았지만,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없을 거란 기대가 작용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500엔에서 150.9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1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87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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