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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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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9일 달러-원 환율이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을 움직일만한 특별한 재료가 없고 전일 달러화도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이 추가로 예정된 점은 시장의 경계심을 키우는 요인이다.

다만 달러화 강세 요인도 없어 이날 환율이 아래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07.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10.60원) 대비 1.5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00.00~1,31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전일 장을 보면 파월 의장 발언이나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남아있는 모습이었다. 이날 1,310원 위쪽을 시도하는 움직임이 보이겠지만 미금리가 안정화되는 모습이어서 아시아 상황도 봐야할 것 같다.

환율이 한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 그동안 빠졌던 낙폭 회복하는 수준의 흐름을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305.00~1,315.00원

◇ B은행 딜러

전일 달러화가 낙폭을 만회하는 수준에서 1,310원에서 지지선을 형성하는 모습이었다. 1,310원 언저리에서 공방이 예상되지만, 방향성을 약간 상방 쪽으로 보고 있다.

파월 의장 연설과 10년물 입찰에 대한 약간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305.00~1,315.00원

◇ C은행 딜러

별다른 이슈가 없어서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 같다. 전일 움직임을 보면 1,300원이 지지선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결제 수요가 더 많지만 딱히 위로 올라갈 요인은 없어 보인다.

예상 레인지: 1,300.00~1,310.00원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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