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일본의 9월 경상수지가 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나 흑자 규모는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9월 경상수지가 전년 대비 258.4% 증가한 2조7천23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조엔과 전월치 2조2천797억엔을 하회한 수치다.
조정되지 않은 상품 및 서비스수지는 534억엔 흑자, 무역수지는 3천412억엔 흑자를 나타내며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일본 재무성은 예비 보고서를 통해 2023회계연도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12조7천100억엔을 기록했다고도 전했다.
달러-엔 환율은 4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소식에 소폭 하락했다. 오전 9시 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150.882엔을 기록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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