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요약본 "현 통화정책 출구 염두"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 증시는 미국 주식이 2년 만에 최장 기간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강세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줄이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이 커진 영향을 받았다.
9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8.93포인트(0.12%) 상승한 32,205.4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13포인트(0.18) 내린 2,301.82를 나타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점차 상승분을 되돌렸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한 영향을 받았으나 레벨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간밤 연설이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통화정책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발표된 일본의 9월 경상수지는 2조7천230억 엔 흑자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밑돌았다.
지난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 결정회의 요약본에서는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의 유연성을 높이고 통화정책의 출구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9% 내린 150.840엔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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