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미국 국채 금리 하락에도 위험 선호 심리가 둔화하며 올랐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1.10원 오른 1,311.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60원 하락한 1,309.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상승 전환한 뒤 1,310원대 초반에서 주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했지만, 위험선호 심리가 둔화하면서 달러-원이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간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도 유입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그간 원화 강세가 과도했다"라며 "미 국채 금리가 빠졌지만 달러-원 급락에 대한 반작용으로 소폭 상승세"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여기서 달러-원이 다시 빠르게 오를만한 요인은 없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3엔 내린 150.90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6달러 내린 1.0703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69.1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0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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