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대부분 소폭 상승 중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14bp 내린 4.495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1bp 오른 4.9319%, 30년물 금리는 1.91bp 상승한 4.6360%를 가리켰다.
지난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설에 나섰지만, 통화정책과 관련해 유의미한 발언은 내놓지 않아 시장도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이같은 분위기는 이날 아시아 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채권가격에 변동성을 불어넣을 만한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10년물 금리는 좁게 등락하는 중이다.
간밤 미국 재무부가 입찰에 부친 10년물 국채는 수요가 크게 나쁘지 않았던 점이 부각됐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10년물 입찰 발행금리는 4.519%로 입찰 당시의 시장 평균 수익률(WI) 4.519%보다 높았다. 입찰 수요를 반영하는 발행금리와 입찰 전 금리 간의 격차인 테일(Tail)이 0.8bp 수준이었지만 이전보다 줄었다. 입찰 물량은 400억달러 규모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내린 105.496을 기록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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