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틱 오른 103.19를 기록했다. 증권은 3천70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6천41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천739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73틱 오른 108.52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3천81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천450계약 순매도했다.
오전 중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을 소화한 뒤 시장은 강세를 유지 중이다.
이날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나타난다. 다만 3년 국채선물은 오전보다 순매수 규모가 줄었고, 10년 국채선물은 늘었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하반기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1%포인트(p)씩 하향 조정했다. 또한 한국이 미국과 유로존과 같은 강한 통화 긴축 기조를 가져갈 필요는 없다고 평가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중장기물 위주의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 장중 별다른 재료는 없어 이 정도 강세를 유지할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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