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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BOJ 완화 유지에 상승폭 확대 후 마감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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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9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본은행(BOJ)의 통화 완화 기조 유지와 미국 증시 활황으로 상승폭을 키운 후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479.98포인트(1.49%) 오른 32,646.46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9.17포인트(1.26%) 상승한 2,335.12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상승 출발 후 레벨 경계로 개장 초 주춤했으나 점차 다시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후 오후 2시 45분경 32,723.71까지 고점을 높였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해진 가운데 BOJ의 완화 기조도 재확인됐다.

BOJ가 공개한 지난달 금융정책 결정회의 요약본에서는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의 유연성을 높이고 통화정책의 출구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

하지만 BOJ 위원들은 YCC 조절이 통화 긴축으로 인식될 가능성에 대해선 경계하며 완화 기조를 당분간 유지한다는 방침을 강조하기도 했다.

BOJ 위원들은 "임금과 물가 간의 선순환을 달성할 기회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당분간 인내심을 갖고 현재의 통화완화 기조를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의 9월 경상수지는 2조7천230억 엔 흑자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밑돌았다.

업종별로는 기타 제조, 석유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휴양시설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전일 대비 0.06% 상승한 105.590을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0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6% 상승한 151.070엔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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