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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황현순 키움증권 사장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키움증권은 9일 황 사장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대규모 미수채권 발생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키움증권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황 대표의 사임 의사에 따른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지난 7일 영풍제지 거래 재개 후 반대매매 대상 수량이 모두 체결돼 미수금을 일부 회수했다며 현재 미수금은 약 4천333억원이라 밝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상환 협의, 법적 조치 등 미수금 회수를 위해 최대한 노력 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변제에 따라 최종 미수채권 금액은 감소할 수 있으며, 손실액은 4분기 실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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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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