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전 구간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상승한 -25.9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오른 -14.2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25원 상승한 -7.15원이었다.
1개월물은 0.10원 오른 -2.0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0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한산한 분위기 속에 강세를 보였다.
수급상 에셋스와프 물량도 크게 유입하지 않으며 변동성은 제한적이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별다른 이슈가 없었다"며 "스와프 시장은 거래도 많지 않은 한산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물이 미국 국채 금리 하락에 강세를 보이나, 또 에셋스와프가 나오면 다시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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