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장기물로 갈수록 더 크게 하락하면서 수익률곡선은 평탄해졌다.
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3분 현재 전장 대비 0.75bp 하락한 3.9250%에 거래됐다.
2년은 3.50bp 내렸고, 3년은 5.00bp 하락했다. 5년은 6.75bp 내린 3.7400%를 나타냈다. 10년은 전장보다 8.50bp 하락한 3.7400%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국채선물 움직임을 반영하면서 IRS 금리도 따라 하락했다"면서 "역외 페이도 유입되면서 1~5년 구간에서 거래가 활발했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0.50bp 내린 3.22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5.50bp 하락한 3.1800%를, 10년은 4.50bp 내린 3.21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0.25bp 축소된 마이너스(-)70.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25bp 줄어든 -56.00bp를 기록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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