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골드만삭스가 연준의 금리 인하 최종 수준이 기존보다 0.5%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은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최종 금리 예상치를 기존 3.00%~3.25%에서 3.50%~3.75%로 상향했다.
최종 금리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0.5%포인트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골드만은 연준이 내년 4분기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했다. 또한 한분기마다 1회씩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은 유지하면서도 2026년 2분기에 금리 인하를 끝낼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은 자체 금리 전망치인 점도표에서 내년에 금리 인하를 시작해 2026년에 2.9%까지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골드만은 "요약하자면, 금리 인상의 영향이 대부분 지나갔으며, 내년 금리 인하를 옵션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골드만은 "성장 위험이 나타나고 연준이 보험성 인하에 나설 경우 정책 금리가 더 낮아질 수 있지만, 우리는 이러한 근거로 금리가 3.5%~3.75%로도 충분히 인하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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