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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7천명…예상치 하회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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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미 노동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9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3천명 감소한 21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명을 하회했다.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는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는 강한 미국 노동 시장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직전주 수치는 21만7천명에서 22만명으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2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1천500명 증가했다.

한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28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2만2천명 증가한 183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이 7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것이다.

외신은 이에 대해 구직 의지가 있어도 빠르게 직업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노동 시장이 일부 둔화하고 있음을 지지하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늘었다.

지난달 21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59만9천616명으로 직전주보다 1천962명 증가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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