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16.1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10.10원) 대비 8.0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16.00원, 매도 호가(ASK)는 1,316.20원이었다.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의 영향을 받았다.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하며 미 국채 금리도 상승했다.
뉴욕 증시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1.012엔에서 151.3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68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86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계속)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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