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ESG가 금융사업 성과 평가 기준 될 것"

23.11.1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NH농협금융지주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비즈니스를 실행해 지속가능성 전환의 원년으로 삼는다.

농협금융은 지난 9일 이석준 회장 주재로 그룹 ESG 경영 협의체인 사회적 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ESG 추진 확장과 가속화를 위해 내년 ESG 계획 및 계열사 ESG 핵심사업 등을 주제로 성과를 점검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ESG 추진체계를 마련했고, 최근 한국ESG기준원의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본격적인 ESG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내년 ESG 추진계획에서는 금융배출량 감축을 위한 제도·시스템 마련, 기후솔루션 테마 투자를 통한 녹색금융 강화 등 기존 ESG 발전과제를 심화하는 것이 중점이다.

계열사에서도 기업의 ESG 전환을 위한 컨설팅 고도화, 글로벌 녹색투자와 탄소시장 비즈니스 확대, ESG 투자 프로세스 강화 등을 핵심 사업으로 수립했다.

이 회장은 "거대 담론으로만 여겨졌던 ESG가 향후 모든 금융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명확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ESG가 사업 전 영역에 반영되고, 농협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이수용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