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폭을 축소했다.
1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틱 내린 103.0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653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2천55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56틱 내린 108.1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3천428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2천446계약 순매수했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50년물 입찰은 금리 3.730%에 2천96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5천250억원이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6171%에 거래되는 등 간밤 대비 0.69bp 하락하고 있다. 오전 중 상승했다가 오전 11시경부터 반락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양 기간물에 대해 모두 순매도하고 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9천억원 규모로 예정되어 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오늘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서 하락폭이 다소 축소됐는데, 오늘 특이 이벤트가 없어서 크게 변동을 보이지는 않겠다"며 "다음주 월요일 입찰 대비 헤지수량이 얼마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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