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O일 대만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62.98포인트(0.38%) 내린 16,682.67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하락 개장한 후 점차 낙폭을 확대해나갔다.
간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고하자 뉴욕증시 3대지수가 하락 마감했고, 대만 시장에도 하방 압력이 가해졌다.
주요 업종 가운데 컴퓨터 및 설비와 광전자는 각각 0.61%, 1.02% 각각 하락했다.
오후 2시 45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8% 오른 32.313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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