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지난 3분기 영국 경제가 전년 동기보다는 성장했지만, 여전히 성장이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다우존스와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영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보다 0.6% 성장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5%는 소폭 웃돈 것이지만, 지난해 3분기 영국 경제가 위축했었던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성장세는 더딘 것으로 평가됐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0% 성장하며 성장이 정체됐다.
ONS는 "3분기에 서비스 부문은 0.1% 감소했지만, 건설 부문이 0.1% 성장하며 이를 상쇄했고, 제조업 부문은 정체됐다"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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