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를 고사했다.
1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윤 회장은 해외 출장 중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자 선정 발표를 접한 뒤 "은행권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분이 선임되시길 바란다"며 후보 추천을 받아들일 뜻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는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손병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등 5명으로 압축됐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군 검증을 거쳐 다음 주 최종 후보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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