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의료 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네트워킹 서비스 제공 업체인 독시미티(NYS:DOCS)의 주가가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향후 실적 예상도 상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케워치에 따르면 독시미티(NYS:DOCS)는 회계연도 2분기에 조정기준 주당순이익(EPS)이 22센트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 EPS인 17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도 1억 1천360만 달러로 월가의 예상 매출 1억 910만 달러를 넘어섰다.
독시미티(NYS:DOCS)는 2010년에 출범해 회원들에게 선별된 의료 뉴스, 원격 의료 도구 및 사례 협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회사는 회계연도 매출이 4억 6천만 달러에서 4억 7천 2백만 달러 사이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에는 4억5천200만에서 4억6천800만달러 사이로 예상됐다.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의 영업 이익인 에비타(EBITDA)는 2억 700만 달러에서 2억 19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윌리엄 블레어의 분석가인 라이언 다니엘과 제레드 하스는 독시미티(NYS:DOCS)에 대해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의 투자의견을 제시하면서 낙관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경영진이 최근 분기에 여러 차례 예상 실적을 재설정한 후 투자자와의 신뢰를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견조한 실적과 개선된 예상 실적 범위가 회사에 긍정적인 단계라는 믿음을 주고 있다"고 풀이했다.
레이몬드 제임스의 브라이언 페터슨이 이끄는 분석가들은 독시미티(NYS:DOCS)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과 목표주가고 30달러를 제시했다.
독시미티(NYS:DOCS)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15% 이상 오른 23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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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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