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주류 판매 '디아지오' 13% 급락…라틴 아메리카 등 매출 20% 급감

23.11.10.
읽는시간 0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주류 회사 가운데 하나인 디아지오(ADR)(NYS:DEO)의 주가가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매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라탄 아메리카 지역 등의 실적이 급락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디아지오(ADR)(NYS:DEO)는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시장에서 매출이 해당 지역의 거시경제적 압력 등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흑맥주 기네스 제조사로도 유명한 디아지오(ADR)(NYS:DEO)는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사업부의 매출이 전체의 11%를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조니워커 위스크 브랜드 등을 포함한 최고가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디아지오(ADR)(NYS:DEO)는 해당 지역의 매출 감소로 2024년 상반기 순매출 증가율도 이전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면서 성장률은 이전에 2023년 상반기에 볼 수 있었던 수준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디아지오(ADR)(NYS:DEO)는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사업부에서 뷰캐넌 위스키, 돈 훌리오 데킬라와 같은 증류주 판매로 매출의 대부분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의 상위 2개 경제 국가인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매출의 대부분이 창출된다.

디아지오(ADR)(NYS:DEO)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13% 하락한 138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관련종목: 디아지오(ADR)(NYS:DEO)

neo@yna.co.kr

배수연

배수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