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15.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16.80원) 대비 0.4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15.20원, 매도 호가(ASK)는 1,315.40원이었다.
간밤 달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음 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다.
미 국채 금리 상승세도 진정됐다.
뉴욕 증시는 반발매수세로 큰 폭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2% 이상 올랐다.
무디스는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국가신용등급은 최고 수준인 'Aaa'로 유지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1.372엔에서 151.5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8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07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ks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