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기회로 삼고 성장의 선순환 체계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K온 제공
지동섭 대표는 12일 SK온이 발간한 ESG 보고서를 통해 "체계적인 ESG 활동을 전개해 환경·사회적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겠다"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도 확보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SK온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넷제로를 조기 달성하고 책임 있는 자원 사용을 위한 완결적 순환 체계를 만들겠다"며 "나아가 배터리 가치 사슬 내 존재할 수 있는 환경 및 사회적 영향 중 부정적 요소를 식별하고, 이를 예방 및 완화하기 위해 '공급망 실사' 활동을 고도화하겠다"라고도 발표했다.
SK온은 2030년 재생에너지 전력 100% 도입, 2035년 넷제로 달성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공표한 바 있다. 글로벌 목표 시점보다 각각 20년과 15년 이른 시점이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고효율 충·방전 시스템과 폐열 회수, 제습기 효율 등을 개선 등의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 재생에너지 사용을 100%로 전환하기 위해 공급인증서(REC) 구매, 직접구매계약(PPA) 등도 확대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SK온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사회로 전환을 위해 '위 파워 포 그린(We Power for Green)'이라는 미션을 수립하고 청정에너지로 전환을 가속하겠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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