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의 쇼핑 수요가 광군제를 맞아 대규모로 확산하고 있다. 이달에 기록한 택배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우정국은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특별수송업체들은 총 52억6천만개가량의 택배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22% 증가한 수치다.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국가우정국은 설명했다.
광군제 쇼핑 프로모션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난 11일에만 6억3천900만개의 택배가 몰렸다. 전년보다 15.76% 늘었다. 평소와 비교하면 1.87배다. 그만큼 이번 광군제 쇼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뜻이다.
국가우정국은 "특급택배가 급증하는 것은 소비자 시장의 회복과 확장에 기여한다"며 "중국 경제의 회복력과 활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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