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13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32포인트(0.97%) 상승한 2,432.9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3포인트(1.11%) 상승한 798.04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전 거래일 큰 폭으로 오른 뉴욕증시와 미 국채금리 움직임,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등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전 거래일 급등한 뉴욕증시를 이날 소화하는 모습이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15%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56%, 2.05% 상승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미 재무부의 30년물 국채 입찰 부진 소식에 앞서 12bp 수준으로 큰 폭 올랐다. 전 거래일에는 소폭 하락하며 현재 10년물 금리는 4.64%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장단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반등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4%로 전월 4.2%에 올라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5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2%로 전달의 3.0%를 웃돌았다.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연준의 고금리 환경도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투자자들은 오는 14일 발표될 미 CPI를 주시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1.63%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기계가 0.82%로 가장 많이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업비트 종합(화면번호 2291)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보다 2만8천 원(0.06%) 하락한 4천93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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