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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하락 출발…美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소화

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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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 출발했다. 주말 새 전해진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소식 등을 소화하며 경계가 이어졌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3.09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936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88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3틱 내린 108.07에 거래됐다. 보험은 21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635계약 순매도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09bp 올랐고, 2년물 금리는 2.53bp 상승했다.

뉴욕 전장에서 채권시장은 특별한 재료 없이 관망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 후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전 중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진행된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이틀간 미국 금리가 약 18bp 상승했는데 그에 반해 우리나라 금리는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면서 "그 폭을 따라 약세가 지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10년물 입찰은 수량이 적어 시장에 큰 영향 없이 소화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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