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나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이어갔다.
주말 사이 미국의 신용 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관련 영향 등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09bp 오른 4.655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69bp 오른 5.0750%, 30년물 금리는 0.20bp 상승한 4.7653%를 가리켰다.
지난 거래일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직전일 3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한 데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에 나서면서 급등했지만 이후 숨 고르기에 나선 모양새다.
한편, 주말 사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점은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달러화는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달러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2% 오른 105.821을 기록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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