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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한국자산평가, 주식·채권 혼합형 지수 3종 발표

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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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X 지수와 코스피 등 기타 지수 수익률 및 표준편차 비교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경제 정보 매체 연합인포맥스와 금융투자자산 가치평가의 선두 주자인 한국자산평가가 업무협약을 맺고 'K-MAX 지속수익 혼합형 지수' 3종을 13일 발표했다.

K-MAX는 주가지수 및 채권지수를 혼합해 산출한 것으로, 지속적인 배당수익과 이자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지수다. 지수명 'K-MAX'는 '대한민국(Korea)'과 '극대화하다(Maximize)'의 합성으로 수익을 최대로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혼합형지수라는 의미다.

한국자산평가에서 산출한 'KAP 1-5년 크레딧지수'와 연합인포맥스에서 산출한 '인포맥스 지속배당 저변동성 KR50지수'를 비율대로 혼합해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적합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투자성향별 지수를 산출했다.

K-MAX 지속수익 적극투자형 지수는 채권과 주식 비율을 3:7로 구성한 지수다.

K-MAX 지속수익 위험중립형 지수는 채권과 주식을 5:5로 구성했다.

K-MAX 지속수익 안정추구형 지수는 채권과 주식을 7:3 비율로 조합했다.

이들 지수는 2016년 6월 1일 1,000포인트를 시작으로 매일 1회 산출한다. 연합인포맥스 단말기 7300번 화면과 한국자산평가의 홈페이지 등에서 지수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K-MAX 지수 산출의 기초인 'KAP 1-5년 크레딧 지수'는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표면금리가 높은 섹터로 구성됐다. 안정도를 높이기 위해 신용도 A+ 이상인 채권만 편입한 지수다.

다른 구성 요소인 '인포맥스 지속배당 저변동성 KR50 지수'는 높은 배당수익을 추구하고 배당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5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종목 중 과거 2개 연도의 배당수익률과 미래 1개 연도의 예상 배당수익률의 평균이 높은 종목으로 구성됐다.

배당수익률에 따라 편입 비중을 조절한 틸팅(Tilting) 방식을 적용해 일반적인 시가총액 가중방식보다 효과적으로 종목의 비중 산출한다.

또 유동성 확보를 위해 종목의 거래대금을 고려, 일평균 거래대금 상위 40% 이내거나 일평균 거래대금 30억원 이상인 종목만 유니버스로 하고 있다. 변동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한 것이다.

K-MAX 지수는 코스피 등 다른 지수와 비교해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나타냈다. 지난 2016년 6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K-MAX 지속수익 적극투자형의 누적 수익률은 31.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4.9%, 코스피 고배당50지수는 11.0% 올랐다. 연간 수익률도 코스피 등 기초지수보다 양호하고 표준편차도 더 적은 게 특징이다.

한편, 연합인포맥스와 한국자산평가는 이번 종가지수 산출을 시작으로 실시간 지수 개발 및 다양한 종류의 지수를 발굴할 예정이다.

K-MAX 지수와 코스피 등 기타 지수 누적수익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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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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