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을 반영해 장기구간 중심으로 하락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70원 하락한 마이너스(-) 26.9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30원 내린 -14.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하락한 -7.3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9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미국 금리에 연동한 장세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뉴욕장에서 미국채 2년과 10년 금리는 각각 2.53bp, 2.09bp 올랐다.
증권사 한 딜러는 "미국 국채 금리를 반영해 FX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며 "최근 FX스와프는 미국 금리에 연동해 박스권 움직임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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