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가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13일 오후 5시 24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7.16포인트(0.41%) 상승한 4,214.52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33% 상승한 7,384.87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2% 오른 15,283.08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37% 오른 7,071.40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64% 오른 28,688.1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로 강세로 출발했다.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년 만에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해진 영향이 반영됐다.
아시아 및 태평양 증시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에 대해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한 데 따라 상승폭을 다소 되돌리는 흐름을 보였으나 유럽 증시는 낙관론에 기대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6% 상승한 1.06915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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