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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3Q 누적 순익 1조2천624억…전년比 8.2%↓

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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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DB손해보험의 올해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DB손보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익이 전년 대비 8.2% 줄어든 1조2천624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13조5천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익은 3천69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8%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5% 줄었다.

자연재해 및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 등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DB손보는 괌 태풍 및 하와이 산불 사고에 따른 일회성 사고로 일반보험 손해율이 상승해 약 700억원가량의 손실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또 금리 상승에 따른 당기순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FVPL) 손실로 500억원이 반영됐다.

실손보험과 무저해지 상품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서 보험계약마진(CSM)도 영향을 받았다.

DB손보 관계자는 "일회성 요인으로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했지만 3분기 CSM 순증액이 3천700억원(누계 8천500억)이었다"며 "CSM 잔액 12조6천억원으로 업계 최고수준이며 자보손익이 견조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제공]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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