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6%↑ S&P500 0.08%↓ 나스닥 0.22%↓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50bp 하락한 4.635%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14% 하락한 105.653
-WTI : 1.09달러(1.41%) 오른 배럴당 78.2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음에도 혼조세를 기록.
테슬라가 4%대, 리비안 오토모티브는 5%대 상승세를 기록. 미국 최대 규모의 공적 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캘퍼스)이 지난 3분기에 테슬라와 리비안의 주식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아.
△ 미 국채 가격과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기록. 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집중.
*데일리 포커스
-야데니 "채권 자경단 퇴각했다…주가 급등 시작할 것"[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730]
월가 베테랑 투자자 에드 야데니는 투자자들에게 "증시 강세장이 돌아왔다"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
야데니 대표는 올해 8월에서 10월까지 이어진 조정장이 끝났고, 채권 자경단 또한 후퇴했기 때문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급등세를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
올해 연말까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4,600까지 오르고, 내년 말까지는 5,400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야데니 대표는 주장.
야데니 대표는 채권 금리와 유가는 현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
그는 "채권 금리와 유가는 현 수준에서 안정화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산타 랠리는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
-필라델피아 연은 조사 '美경제 전망 개선…4분기 인플레 상향 조정'[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733]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이 34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4분기 설문조사 결과 미국 경제는 4분기에 연율 1.3% 정도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이는 3개월 전에 조사한 1.2% 성장률 예상치보다 약간 높아진 수준.
전문가들은 연평균 기준으로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23년에 2.4%, 2024년에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올해 4분기에는 높아지고, 점차 느린 속도로 하락할 것으로 판단.
전문가들은 올해 4분기 CPI가 전년 대비 3.3% 정도로 이전 예상치인 2.9% 증가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
-모건스탠리 "내년 6월까지 금리 인하 예상 안 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728]
모건스탠리는 "전체적으로 내년 늦은 시점까지 금리 인하는 예상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혀.
은행은 연준과 ECB가 내년 6월께야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
모건스탠리는 금리 인상이 끝난 시점과 첫 금리 인하까지의 기간에는 달러화와 고신용 채권이 시장의 수익률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 반면 신흥국 시장은 상대적으로 부진할 수 있다고 지적.
모건스탠리는 시장에 대한 중장기적인 약세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뉴욕증시가 연말까지는 조금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900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1930 미국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10월 CPI
▲0000(15일) 미국 마이클 바 연준 금융 감독 부의장 증언
▲0100 미국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0335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홈디포, 찰스슈왑 실적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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