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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다음 행보는 마이너스 금리 해제…시기는 4월" 설문조사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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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마이너스 금리 해제가 일본은행(BOJ)의 다음 행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금융정보회사 퀵(QUICK)의 외환시장 월별 조사를 인용한 데 따르면 일본은행의 다음 정책 변화로 '단기금리 정책 목표 수준을 현행 -0.1%에서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본 응답이 53%로 가장 많았다.

'장기금리 정책 목표 철폐'를 전망한 응답자는 25%, '장기금리 상한 확대'를 꼽은 응답자는 17%를 기록했다.

마이너스 금리 해제 시기와 관련해서는 '내년 4월'로 본 응답이 32%로 가장 많았다. '내년 후반 이후'는 27%, '내년 1월'이 20%를 차지했다.

151엔을 넘어 연고점을 경신한 달러-엔의 경우 내년 4월에 평균 144.10엔(중앙값 기준 145엔)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졌다. 엔화가 내년 봄에 걸쳐 완만하게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해당 조사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금융기관과 사업회사 외환 관계자 17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78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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