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딜러들은 14일 달러-원 환율이 1,320원 부근에서 수급에 따른 횡보세를 나타낼 것으로 봤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18.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5.10원) 대비 5.15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13~1,325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미국 물가 지표를 앞두고 있어서 큰 방향성을 나타내긴 어려울 것으로 본다. 횡보세를 예상한다. 전일 아시아장에서 달러 매수세가 강했지만 간밤에 되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 레인지 : 1,313.00~1,323.00원
◇ B은행 딜러
미국 CPI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은 제한되는 장세로 예상한다.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 개입 레벨까지 올라와 있다 보니 여기서 달러가 더 강세로 가기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달러-원도 상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 1,315.00~1,325.00원
◇ C증권사 딜러
간밤 역외에서 달러-원이 빠졌지만 크게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보진 않는다. 전일도 거래량이 적었고 이날도 미국 CPI를 대기하며 한산한 장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 1,315.00~1,325.00원
kslee2@yna.co.kr
이규선
ks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