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단말기 화면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전일보다 28.89포인트(1.20%) 오른 2,432.6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 224억원, 1천15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1천217억원 순매도 중이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6%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8%, 나스닥지수는 0.22% 하락했다.
미국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소식이 지난 주말을 앞두고 발표됐지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지난주 무디스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하지만 신용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위험이 증가했고 미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신용 강점이 더 이상 이를 완전히 상쇄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0.85%, LG에너지솔루션이 2.53% 올랐다. POSCO홀딩스도 2.65% 강세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1.88%, 화학 1.71% 등 대부분 업종이 올랐고 전기가스업은 1.04%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55포인트(1.36%) 상승한 784.97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209억원, 기관이 16억원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개인이 20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5.1원 내린 1,320원에 개장했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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