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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CPI 경계속 결제 우위…2.60원↓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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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진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26분 현재 전장대비 2.60원 하락한 1,322.50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대비 5.10원 하락한 1,320.00원에 개장했다.

역외 환율을 반영해 하락 출발했으나 결제수요가 우위를 보였다. 이에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1,320원 초반대에서 움직였다.

증권사의 외환딜러는 "초반이라 장이 아직 얇지만 결제 수요가 우위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CPI 발표가 예정돼 경계감이 있어 한 방향성으로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역외 환율 하락분을 되돌리는 정도의 흐름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장 초반 151.741엔까지 올랐으나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우리나라 수입 물가는 넉 달 연속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둔화했다.

한국은행은 10월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0.5%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9월의 2.9% 상승에 비해서는 크게 낮아졌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9엔 오른 151.6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2달러 오른 1.0701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2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0%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20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04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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