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 출발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03.12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33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4천251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틱 상승한 108.0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18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83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장 초반 강세와 약세를 오가면서 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1.27bp 내린 5.0454%, 10년물은 0.90bp 내린 4.6359%를 나타냈다.
간밤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신중한 흐름이 이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0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8% 올랐을 것으로 예상했다. 헤드라인 CPI는 0.1%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개장 전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10월 수입 물가가 전월 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넉달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최근 현 금리가 맞는 레벨인지, 오버슈팅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며 "어제 크레디트가 계속 언더 거래를 보였던 것 또한 선물에 영향을 주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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