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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RFI 참여 등 서울환시 개혁으로 내년 WGBI 편입될 듯"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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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내년부터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의 서울 외환시장 참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원화뿐만 아니라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소시에테제네랄(SG)은 지난 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가 역내 원화 거래를 위한 외국인 투자자(RFI)들의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면서 "외환시장의 이러한 개혁 조치가 성공적으로 이행되면 한국 외환시장의 유동성은 깊어질 것이며 시장 참가자 풀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SG는 "더 나아가 이는 내년 3월 FTSE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가능성을 상당히 높여줄 것이다. 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채권 투자 유입은 중기적으로 원화를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SG는 지난 5월만 해도 WGBI 편입과 이것이 외환과 채권시장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는 것에 회의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말이 가까워져 옴에 따라 WGBI 편입이 외환과 채권 시장에 미칠 영향을 가격에 반영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 SG는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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