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03.1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5천861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8천48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8틱 오른 108.1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60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1천274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대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49bp 하락하고 있다.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는 2.12bp 내렸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오전 중에는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는데 오후 들어서는 글로벌 금리에 연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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