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4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본 기업들의 실적 전망 낙관과 엔화 약세 지속으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10.82포인트(0.34%) 오른 32,695.93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8.67포인트(0.37%) 상승한 2,345.29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미국 다우 지수 상승에 힘입어 상승 출발 후 시총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해 장중 32,836.27까지 고점을 높였다.
일본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대거 상향 조정된 가운데 엔화 약세로 수출 관련 주식도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연고점인 151.940엔을 기록한 후 이날도 151엔대를 유지하며 등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광업, 에너지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서비스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전일 대비 0.03% 상승한 105.681을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49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2% 상승한 151.670엔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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