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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美 물가지표 대기하며 상승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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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4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인 대기 분위기가 강한 가운데 중국의 은행 대출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등락을 거듭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9.54포인트(0.31%) 상승한 3,056.07에, 선전종합지수는 7.32포인트(0.38%) 오른 1,921.72에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0월 대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중국 은행들은 7천384억 위안의 신규 위안화 대출을 연장해 직전월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중국 경제 약세에 대한 우려가 지속했으나 아시아 시간으로 이날 밤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인 대기 분위기가 강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오는 15일(미국시간) 미국과 중국 정상의 회담을 앞두고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될지 여부에 주목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 관련주가 상승했고, 석탄 등 광산업체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역내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1위안(0%) 내린 7.1768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4천24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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