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구간별로 혼조를 나타냈다. 재료 부재에 변동성은 크지 않았고 한산한 장세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6.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4.7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7.3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2.0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이날 외화자금시장은 대체로 한산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은 제한됐다.
한 은행의 딜러는 "현물환도 그렇듯이 시장에 특별히 방향성을 나타낼만한 재료가 없다"라며 "이날도 외화자금시장은 조용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급도 양방향 균형 수준으로 나왔다. 급한 움직임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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