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49분 현재 전장 대비 1.25bp 하락한 3.9350%에 거래됐다.
2년은 1.50bp 내렸고, 3년은 1.75bp 하락했다. 5년은 2.50bp 내린 3.7850%를 나타냈다. 10년은 전장보다 2.75bp 하락한 3.7925%를 기록했다.
이날 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관망 흐름이 나타났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지표를 앞둔 만큼 움직임이 크지 않았다"면서 "물가의 둔화가 예상되는 만큼 채권 강세 흐름에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중장기 구간에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3.25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4.00bp 하락한 3.1650%를, 10년은 4.00bp 내린 3.19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 구간을 제외하고 확대했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25bp 축소된 마이너스(-) 68.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00bp 늘어난 -62.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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