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김영신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이 신임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감사원은 14일 "최재해 감사원장이 퇴임하는 유희상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김 본부장을 임명 제청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명신 신임 감사위원은 1968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연세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행정·안전감사국장, 심의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감사원은 "풍부한 감사경험과 해박한 이론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감사위원직을 수행해 국가재정 건전화와 공직기강 확립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감사원은 국민감사본부장으로 김영관 재정·경제감사국장을 보임했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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