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가 유로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14일 오후 5시 27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2.91포인트(0.07%) 상승한 4,235.10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25% 하락한 7,407.33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1% 오른 15,347.18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3% 오른 7,088.92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35% 오른 29,026.86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 증시는 경제 지표에 대한 관망세를 나타내며 혼조세다.
아시아 및 태평양 금융 시장이 미국과 중국 간 정상회담 등 위험자산 선호 재료에 반응해 유럽 증시 또한 대체로 지지받고 있으나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유로존 3분기 GDP 발표가 예정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전망과 관련해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또한 앞두고 있어 개장 초반 방향성은 제한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4% 상승한 1.07032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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