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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9.8…전월보다 큰 폭 개선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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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독일의 11월 경기기대지수가 전월보다 큰 폭 개선됐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 11월 경기기대지수는 9.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 지수인 -1.1을 크게 웃돌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0도 큰 폭으로 넘었다.

지수가 플러스면 향후 6개월 뒤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마이너스면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11월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현 경제상황지수는 -79.8로 전월의 -79.9보다 약간 내렸다.

월가 예상치인 -76.0에 비해서는 마이너스폭이 컸다.

아킴 웜바크 ZEW회장은 "이 데이터는 최근 독일 경기침체가 바닥을 쳤다는 의견을 뒷받침한다"며 "인플레이션과 장단기 금리 예상도 전환점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독일의 현재 상황에 대한 ZEW의 평가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유로존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가 악화된 상태라고 ZEW는 설명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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