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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7년만 최고 흐름' 앞둔 엔비디아에 "사라"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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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14일(현지시간) 월가에서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기술주에 대한 콜 (투자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7년 만의 최장 기록을 앞둔 엔비디아(NAS:NVDA)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투자 의견이 나왔다.

미국 최대 은행 중 한 곳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날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투자 등급과 650달러의 목표 주가를 재확인했다.

BofA는 기존 상품보다 최대 두배가량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엔비디아의 신제품 H200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도 1.5%가량 오르고 있다. 만약 엔비디아의 주가가 이날 상승 마감한다면, 이는 2016년 이후 최장 상승 기록이다.

이외 주요 반도체와 기술주에 대한 긍정적 투자 의견도 전해졌다.

웰스파고는 사상 최고 주가를 경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익일부터 여는 '이그나이트 콘퍼런스'에서 100개가 넘는 인공지능(AI) 관련 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웰스파고는 전망했다. 웰스파고는 마이크로소프트 목표 주가를 425달러로 제시했다.

로스 MKM은 AMD(NAS:AMD)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하면서 목표주가는 12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올해 들어 이미 80% 폭등한 AMD의 주가가 7%가량 추가로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로스 MKM은 AMD는 강한 투자 기회가 있는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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