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03.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8.90원) 대비 23.3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03.40원, 매도 호가(ASK)는 1,303.60원이었다.
간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더 둔화하면서 안도 랠리가 나왔다.
달러 인덱스는 104선까지 급락했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0bp 가까이 빠졌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도 급등했다. 나스닥지수는 2.37%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1.698엔에서 150.40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79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1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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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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