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지난 3분기 일본의 실질 경제성장률 예비치가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지난 7~9월 국내총생산(GDP)이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1% 감소를 밑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2.1% 감소였다.
명목 GDP 성장률 예비치는 전분기와 같았다. 연율로 환산하면 0.2% 감소였다.
GDP성장에 대한 내수의 기여도는 0.4%포인트 감소했고 대외 수요의 기여도는 0.1%포인트 줄었다.
GDP의 과반을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전분기와 같았다.
공공투자는 전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달러-엔 환율은 3분기 GDP 발표 이후 상승폭을 늘리고 있다.
이날 9시 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1% 오른 150.552엔을 가리켰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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